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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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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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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s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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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6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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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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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에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지 얻었다 라는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구원이란 뜻은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뜻 입니다'
지옥에는 아담의 후손인 죄인들이 지옥에 갑니다.
천국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사람이 갑니다. 거듭난 사람은 모든 죄에서 구원 받은것 입니다. 곧 죄인이 하나님의 아들인 의인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가르침이 없이 주의 이름만 부르면 생명이라고 하니 정말 구원의 가르침을 확실히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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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저 |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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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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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ado |
| 성경은 법리적 구속과 유기적 구원을 합처 완전한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출애급은 주님의 역사로 함께 나왔지만, 가나안의 성의 정복과 일곱족속을 진멸하는 것은 군대장관인 주님의 명령에 따라 우리들이 계속 수행해야 할 일입니다. 로마서를 추구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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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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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
| 주의회복에서는 복음을 전한 후에 주의 이름을 불러 주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줍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의 창조와, 사람의 타락, 그리스도의 구속, 그리스도의 분배(영접)를 성경을 통해 제시해주고, 주예수님을 믿는 것은 '여호와 구원자'이신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임을 말해줍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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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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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
|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에서 '그 이름을 믿는 것은 다만 대상을 믿을 뿐 아니라, 내 안으로 영접(receive) 하는 것'에 대해 체험하게 도와주지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이름을 호흡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여" " 예수는 주 이십니다." 아주 실제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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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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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srn |
| 유기적 구원과 법리적 인 구속을 자세히 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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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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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ado |
|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일순간이지만, 자라는 것은 일평생입니다. 하나님이 생명도 주님의 큰사랑에 의해 사함을 믿고 태어나 생명을 받았지만, 죄의 육체를 갖고 있는 한(롬7장) 거듭해서 구원되어야 합니다. 거듭났지만, 언제 우리가 죄인의 괴수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탕자가 아버지의 자식이지만, 자식 노릇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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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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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ado |
| 못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어도 하나님의 자녀로 생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의 유기적인 구원이 필요합니다. 로마서 7장에서 11장까지를 추구하시기를 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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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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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로마서 5장 10절의 상반절은 법리적인 구속을 하반절은 유기적인 구원을 말하지요. 즉 대속의 죽음으로 인해 화목된 것이 법리적인 구속이라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자신인 생명이 우리 영안에 들어오시는 거듭남,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는 혼의 변화, 주님 재림시 우리의 죽을 몸이 주님의 영광의 몸처럼 변형되는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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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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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의 구속이 유기적인 구원입니다. 법리적인 구속은 영 단번에 이뤄진 것이지만 유기적인 구원은 생명의 성장과 비례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이뤄가는 면이 있지요. 이 모든 것이 성경에서 발견되는 구원의 방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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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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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srn |
| 유기적 구원이란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 이다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법리적 구원은 유기적인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뜻도 된다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즉 법리적인 사실을 알고 믿으면 유기기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이미 의인으로 거듭난거라고 이해를 하여도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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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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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법리적인 '구속'(redemption)은 피로 인한 것이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한 것이라면, 유기적인 구원은 부활과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 둘은 연속성은 있을지 모르나 당연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거듭남은 법리적인 구속에 근거하되 실질적으로는 생명으로 인한 것이지 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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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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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수시로 체험되지요. 즉 피는 철로를 벗어났을 때 다시 철로 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면 생명은 계속 철로 위를 달라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성경용어로는 '그영(the Spirit)을 따라 행함으로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롬8:4). 여기서의 의는 피의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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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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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으로 인한 의가 아니라 의이신 그리스도 자신의 나타남을 가리키는 의입니다. 그러나 그영을 따라 행함을 놓치고 육신을 따라 살았다면 이 때 비로소 요일1:7-9가 보조적으로 동원됩니다. 빛비춤으로 죄를 깨닫고 자백하고 피에 근거하여 씻음받고 다시 생명의 교통(코이노니아) 안으로 원대복귀하여 그영을 따라 사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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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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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 사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생명의 성숙으로 몸의 건축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것을 추려서 설명한 것입니다(빌2;12). 구원은 영의 거듭남뿐 아니라 혼(생각, 감정, 의지)의 변화(고후3:18), 몸의 구속으로 완성됩니다(롬8:19,23,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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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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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srn |
| 예수 그리스게서 죽으심은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요1:29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여기서 세상죄 할 때 모든 사람의 죄가 다 들어갔습니다. 나로 말미암코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통하여는 모든죄가 깨끗히 없어진다는 말 입니다,이것이 영적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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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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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srn |
| 원 입니다. 구원은 물론 육신이 살아갈 동안 거듭난 생명의 율로 사라아가야 하는 구원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 놓으신 구원원은 옛 사람에서 새사람으로 구원되는것을 말 합니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죄인 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인하여 모든 죄를 사하여 놓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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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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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보리 |
| 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ㅎㅎ 님은 뭔가를 깊이 연구하고 균형을 잡는 자리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박옥수의 논리와 비밀은 문제가 있지요... 그걸 발견하지 못했나요? 그렇다면 길이 없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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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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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
| 네! 찰보리님 사실저는 지방교회안에서 십이삼년을 넘게 있는 자매님의 딸의 입에서 하나님이 계시는지모르겠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 적잔은 충격을 받았지요 찰보리님 법리적인 거듭남이 분명하고 간증을 할 수 있다면 그런말은 안할것입니다 그 자매의 딸은 어려서 부터 교회생활을 한 자매라고하더군요 난 이런 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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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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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
| 를 심심 찬게 보았지요 내가볼땐 찰보리님은 지식은 그득하나 그지식이 실재이지도 않고 더욱이 찰보리님의 심비에 새겨진 사랑으로 나타나지도않는군요 정말 찰보리님이 거듭났다면 그렇게 무례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기적인 구속이 제대로 설려면 법리적인 구속은 유기적인 구속의 기초석입을 간과하지마세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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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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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
| 사랑은 무례이 행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찰보리님이 그렇게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성숙했다면 온유함을 보여야함이 마땅하지 않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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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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