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은 이를 무시했으나 최소한 영어 성경에서는 단수의 '죄'(Sin)와 복수의 '죄들'(sins)은 구분되어 언급되고 있지요. 이것을 아는 것이 이 주제를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때에 글 쓰신 분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2006/11/17
dlwlsrn
고맙습니다.그러면 죄와 죄들의 관하여 성경에서 뭐라고 하였는지 여러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요점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영 이십니다. 죄는 불법이라고 성경에서 말 하지요.또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주의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쳐주었다고 하나 주님은
2006/11/17
찰보리
죄와 죄들에 관해서는 님께서 마음만 조금 솟으셔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진리의 방면입니다. 쉽게 얻으려 마시고 공부좀 하시지요~~워치만니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추천합니다. 뭐든 너무 쉽게 얻으려 하면 안됩니다. 알았습니까??
2006/11/17
dlwlsrn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호통을 하셨습니다.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한다고 하시는대 주의 이름만이 부른다고 해서 주의 뜻이 아닌것 같고요 회계를 철저히 했다고 해서 주의 뜻이 아닌것 같아서말 입니다, 불법과 하나님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을 교회를 섬긴다는 분들의 죄문제를 듣고십습니다
2006/11/17
찰보리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요? 여기서 대덕산에서 울리는 깨달음의 복음을 전하실건가요? 그거 깨닫고 그렇게 내세우고 싶으신가요?ㅉㅉ 아직 철이 없으시군요 ㅉㅉ
2006/11/17
dlwlsrn
지나치군....상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까?>
2006/11/18
찰보리
^^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어떠해야 하나요? 보들보들 나긋나긋 해야 하나요..아니면 님과 마음이 맞아야 겠습니까? 가식적인 친절로 그럴싸하게 무언가를 뒤집어 쓰고 나아가야 됩니까? 귀 선교회에선 그런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 가르치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dlwlsrn님 잘 들으세요..지금의 기쁜소식선교회는
2006/11/18
찰보리
초기 박옥수 형제의 스승이었던 딕 선교사와 케이스 선교사의 가르침에서 멀~리 떠나 독자적인 노선으로 일탈해 있습니다. 그의 모든 성경해석 원리와 깨달음은 "극단적인 한 본성주의"의 극치로 달려가고 있으며 그저 그들의 태도에 하나님의 긍휼과 조율하심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의 이러한
2006/11/18
찰보리
말이 지나치다면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영적인 저작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폭넓게 연구 하시고 건전하고 균형잡힌 분별력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2006/11/18
딸기좋아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까? = 귀하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까? ㅎㅎ 마음을 낮추고 진심을 말하세요. 시원하게 상대에게 오픈하십시요. 관념을 버리시구 /말이 지나치다면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 많이 지나쳤어요. 넘 예민하시네요. 가식적인 친철말구요. 온유한 주 예수님의 생명의 성품으로 표현해주세요.
2006/11/19
찰보리
나도 딸기를 좋아해...^^
2006/11/19
딸기좋아
내도 찰보리를 좋아혀....ㅎㅎ
2006/11/19
찰보리
뚜두뚜~~ 딸기좋아 나와라 오버... 그대의 상표는 이디냐 오버~~ 혹 구원깡패파가 아닌가? 오버~~ㅎㅎ 위치가 어딘공!!^^ 정체를 밝혀라 오버~~~~~
2006/11/19
형제
진리를 합당하게 다루고 전달하려면 그 사람 자체가 매우 중요합니다. 말하는 쪽이나 듣는 쪽 다 마찬가지이겠지요. 우리가 참 되게 거듭나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었다면 말에나 우리의 행동(삶)이 다 주님의 인격과 일치된 표현이 있을 때...참 지체다운 표현이 있게 될 것입니다.
2006/11/19
찰보리
설익은 보리가 나와서 주님의 인격과 일치되지 못한 표현을 함으로 잠시나마 이곳의 높은 표준을 하락 시켰다면, 참으로 개인적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큰~실수를 했군요... "형제"님의 충고를 우주적인 한 몸 안의 지체로써 마음을 꺽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빙빙 돌리는것 보다 직선적인 어법표현이
2006/11/20
찰보리
필요할때도 있으리리 생각합니다.....
2006/11/20
딸기좋아
옭고 그름을 떠나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참사랑을 알고 그분의 인도 가운데에서 경륜의 어떠함을 깨달아가는 많은 몸 된 지체들이 있습니다. 구원깡패파? 어허~이것 참. 나는 무슨 파도 아니고 귀하가 말씀하시는 상표 같은 것도 없습니다. 다만,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십자가의 참사랑을 알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2006/11/20
딸기좋아
가운데에서 우연히 이곳까지 잠시 들리게 되었는데 생명, 사랑, 교통, 한 몸의 어떠함을 알고자 하였는데 잘 누리며 갑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무슨 파 안에서도 소중한 지체들께서 주님의 안배 안에서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 많은 이들이 구원파니 무슨파니 말한 것을 귀하는 모르
2006/11/20
딸기좋아
모르시군요. 적어도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분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나는 침례교회를 다니다 어렵게 복음을 깨닫고 참된교회를 주님께 구하는 하니님의 자녀입니다. 다시는 이곳에 안 들릴께요.
2006/11/20
딸기좋아
워취만니형제님, 말씀이 너무 주옥같아서 적어도 그분의 속한 모임은 좀 다를줄 알았느데... 상처만 담고갑니다.
2006/11/20
형제
딸기 좋아 님.. 참된 교회를 구하고 계시군요. 주님이 바르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06/11/22
gospel
찰보리라는 사람은 구원관이나 제대로 정립이 된 사람인지 의심스럽군요. 이런 사람들이 지방교회에 있다니, 참.... 완전히 지방 깡패파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한 인식조차도 없구만. 이렇게 믿는 이들에게 상처만 안기나......?
2006/11/26
gospel
실컷 똥물을 끼얹을대로 끼 얹어놓고 말이 지나치면 용서하라? 이 사람 사람을 죽여놓고 용서하라고 때 쓸 사람이구먼. 한심하다. 지방교회..
2006/11/26
갈망
찰보리님! 찰보리님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까 상대가 빙빙돌려얘기한다고 님은 함부로 판단하는 군요 그리고 비아냥거리며 대답하는것이 주님이 주신마음은 아닐터인데요 주님은 영이시며 빛이시며 또한 가장중요한 그분의 본성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생명의 근원은 개에 있고 송아지의 생명의 근원은 소에게
2006/11/30
갈망
있듯이 그분의 본성은 사랑이심으로 찰보리님이 그리스도의 한태로부터 태어난 진정한 주님의 자녀라면 주님의 본성이 사랑이기 때문에 찰보리님이 항상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안에 거한다면 그분의 본성인 사랑이 존재되어 나타나야 한다고 봅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판단한것을 드러내고 비아냥거리듯이
2006/11/30
갈망
답변을 한다면 찰보리님은 그런태도로 복음을 전하는지요 주님은 그 어느누구도 비아냥거리며 답변하시지 않았습니다 온유로 권면하셨음을 잊지마세요 주여 찰보리님의 수건을 벗겨주소서!
찰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