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truth -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토론방)

부르짖어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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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부르지저

짧은 구절속에 너무나 방대한 주님의 경륜이.........

2006/05/11

Hannah

위 구절의 의미는 몸의 하나안에서 '확산, 번식' 의 의미인 spread 나 propagation 의 의미입니다. 구속과 생명을 얻는 복음의 목적은 몸의 건축을 위함이며, 하나님의 거처인 하나님의 집 (단체적이며 건축된 몸, 집의 의미)이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

2006/05/12

부르지저

한나님의 댓글만 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그러나 님의 지방입장 고수론을 대립해 놓고 보면, 이는 바벨탑이 무너지는 격(꼴)입니다. 왜! 초대 선조들은 지방입장을 고수하거나 두루다니며 지방입장을 선전내지 토론과 쟁론을 않았을 터이니 말입니다.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天國과 天主만을 위하여....

2006/05/12

부르지저

한나님, 저와 말쌈을 하시면 피차 피곤하실 터인데 제가 올린 본문이나 님의 영감이던지 아니면 교회에서 배운대로 라도 해석하여 유익을 끼치시기 바랍니다.

2006/05/12

그리스도인

부르지저님은 지방입장을 포기한다면, 대안이 있으신지요? 무엇으로 우리가 하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린 이미 성령안에서 하나인데, 이렇게 말도 많도 탈도 많고 하나를 지킬 수 없는데, 좋은 대안이 있으신지요? "서울에 있는 교회" 참 좋고 성경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주님도 기뻐하길 것 같은데요.....?

2006/05/12

그리스도인

그리고 부르지저님을 연락하고 상합하여 건축되어져 가고 있으신지요? 좀 궁금합니다.^^

2006/05/12

은혜

그리스도인님 "지방입장을 포기하면 하나를 지킬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 성경을 오해하셨거나 (지방교회)의 교리에 굳어진 시각으로 보시는것 같군요. 하나를 말할때는 단수인 한개를 말함이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교회는 하나(단수) 지방입장의 (지방교회)만이 하나의 교회이고 나머지 다른 모임의

2006/05/12

은혜

교회들은 다 분열적이며 교회가 될수 없다는 식의 가르침은 옳치 못하며 몸을 분변치 못하는 것입니다.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고 하신것은 교회가 지방입장의 지방교회 하나만 있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모든 믿는이들은 모두 하나라는 뜻에서 몸이 하나요,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분이신 것을 알게

2006/05/12

은혜

하기 위함입니다. 몸을 말할때 한(하나-단수) 몸이 있고 몸에는 여러 기능의 부위(머리,목,팔,다리, 손,발등-5장6보)가 있으며 각부위(5장6보)에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머리부위에는 눈,코,입,귀등 많은 부위의 지체가 있고,손에는 여러손가락이 있는 것처럼 몸을 깊게 이해하시면 몸과 교회와 지체들을 조금 이해 하시게

2006/05/12

은혜

될거라 생각 됩니다. 여기서 쟁점이 되는것은 교회인데 교회는 여러 부위(5장6보)와 같다고 이해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군요. 눈이 귀에 붙어있지 않다고, 몸이 아니라 할수 없고, 손이 발에 붙어 있지 않다고 몸이 아니라 할수 없으며, 다리와 팔의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하나가 아닌것이 아닙니다.

2006/05/12

부르지저

그리스도인 님, 교회생활 얼마나 하셨는지요, 그냥 게시된 본문 말씀을 풀어 은혜나 나눕시다. 그것이 제일 좋은 길일것 같습니다.

2006/05/12

그리스도인

현재는 제가 사는 곳에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길 소망하고 있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조금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참 제 이름은 이성희입니다. 전에 형제님과도 가끔 대화했었지요^^...

2006/05/13

그리스도인

2년반정도 될까요? 저는 궁금합니다. 형제님은 저와 어떤 방법으로 하나를 지키실 것입니까? 형제님도 저도 포도나무의 가지인데 말입니다.^^ 물론 저도 이주를 통해 참다운 지방교회를 세우는 것이 참 좋다는 생각하며 제가 그 일을 할 은혜를 입는다면 좋겠습니다.^^

2006/05/13

부르지저

은혜님은 어느 교단 이실까?......... 궁금하네요.^^

2006/05/12

은혜

지방교회측에 다니시는 많은 분들은 (지방교회)에 지방입장의 교리적인 부분에 집착하여 (지방교회) 이외의 다른 모임들은 다 분열이며 교회가 아니다라는 식의 관념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 땅에 그리스도의 확장인 주님의 몸된 교회들의 충만함을 분열로 정죄하지 마시고 눈을들어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2006/05/12

은혜

보시고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될수 있도록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우리가 하나되는 것은 외적으로 하나(지방교회)로 뭉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인) 내적인 기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2006/05/12

그리스도인

맞습니다. 아무리 지방입장 외쳐도 우리 수준이 내적인 기름으로 충만히 적셔진 것이 아니라면, 참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성령을 따르며, 하나되기를 기도하신 주님의 마음을 붙잡는 것에서 깊이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겠지요.

2006/05/13

은혜

그리스도인님, (몸된교회)와/(교회된 몸)이 어떻게 다른지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지방교회측에서 주장하는 교리는 후자를 이룰려고 달려가는 자들처럼 보입니다.

2006/05/12

그리스도인

은혜님은 제말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면서 저만치 앞서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지방교회란 그 지방에 있는 성도들 모두를 말함이지, 이상수 형제님의 사역을 따르는 분들만 지방교회라 칭한 것이 아닙니다. 모임과 단체는 많겠지요? 각각 교리나 실행도 다르고, 그리스도아닌것들도 조금씩은 붙들고 있을 거

2006/05/13

그리스도인

구요. 물론 그리스도도 붙들고 계시겠구요. 그런데 우리가 진정하나되려고 하면서 우리지방에 있는 모든 우리들은 "우리지방에 있는 교회"다라는 생각을 버린다면, 즉 지방입장을 버린다면 대안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현재 이상수형제님 사역아래의 (지방)교회의 모든 실행, 교리, 규례를 붙잡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2006/05/13

그리스도인

성경에 있는 지방교회란 어떤 지방에 있는 교회가 교리, 실행, 사람, 형식, 규례 등등으로 서로 나누어 지지 않고 한 교회로서 있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제 관념안의 지방교회는 그런 의미입니다. 형제님이 저와 같은 지방에 사신다면 둘다 십자가로 가서 위의 모든 차이를 죽음에 넘기우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2006/05/13

그리스도인

"온 땅에 그리스도의 확장인 주님의 몸된 교회들의 충만함을 분열로 정죄하지 마시고 눈을들어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보시라 했는데, 물론 충만함도 있지만 분열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충만함과 분열을 모두를 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2006/05/13

은혜

그리스도인님께서- 우리가 진정 하나가 되려고 할때 지방입장을 버린다면 하나가 되는 대안이 없다고 하시는 것은 지방교회의 교리적인 시각에 빠져서 굳어 있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하나되는 것은 지방입장의 한(단수)교회로 뭉쳐져야 하나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는것이

2006/05/13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됨은 조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진정한 하나가 현실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들 성령을 따라 산다고들 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저도 성령을 따라 살고, 형제님도 그러한데도 여전히 하나가 부족합니다.^^ 안그런가요?

2006/05/13

은혜

진정한 하나를 이루는 대안임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손과 발과 눈이 하나로 붙어있지 않아도 몸안에서 하나임을 깨달으신다면 몸된 교회를 정죄하는 누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몸을 지방입장의 하나의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한다면 교리로써 몸을 정죄하시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2006/05/13

은혜

주안에서 그리스도인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을 드리자면 성경의 옳고 그름을 가지고 판단을 하면 그것은 문자적인 교리로 굳어져서 전락해버리지만, 영안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생명을 관심 한다면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2006/05/13

은혜

지방교회에 다니시는 많은분들 가운데 기독교를 향하여 정죄하는 굳어있는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생명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6/05/13

그리스도인

은혜님은 절 답답하게 만드십니다. 턱 막히는 군요^^. 은혜님은 제가 말하는 지방입장의 의미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앞서가십니다. 다른교단에 있어도여전히 몸안에서 하나임을 잘 알고 있고요, 또 저는 몸된 교회를 정죄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심판이 두렵기도 하구요...^^ 또 지방입장의 하나로

2006/05/13

그리스도인

끌어 들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당연히 영안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생명을 관심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방)교회 성도들 중에 무지 못된(?) 분들만 만나 보셨나 봅니다. "정죄하는 굳어있는 마음"이라 표현하셨는데 그런 마음 가진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자

2006/05/13

그리스도인

라는 것 저도 알고 은혜님도 알고 알만한 사람을 다 아는 것일터, 정말 정죄하는 굳어있는 마음이 있다고 확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정죄하는 마음 없는데요. 주님앞에서 점검해볼때 저는 정죄의 마음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혜님은 저와 같은 도시에 사신다면 저와 하나를 어떻게 지키시렵니까?^^

2006/05/13

그리스도인

말하자면 생각도 다르고 신앙의 색깔(?)도 다르고 각자의 규례도 다르고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과 체험의 깊이도 다르고, 교리도 다르고, 어래 저래 다른 저와 어떻게 하나를 지키실 수 있습니까? 함께 하면 서로 견딜 수 없으니까 따로 모이면서 우린 하나라는 것만 견지하려는지요? 아님 00에 있는 교회로 모이시려는지요?

2006/05/13

그리스도인

"00에 있는 교회"로 모인다는 말이 현 (지방)교회로 오라는 말이라고, 한장소에 함께 꼭 모여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또 흡수합병의 의미라고 오해마십시오. 다만 요17장과 엡4장의 하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대안을 듣고 싶습니다.^^

2006/05/13

은혜

그리스도인님- 같은 모임(교회)에 다니는 지체들도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기질도 다르고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과 체험의 깊이도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나가 아닌것이 아닙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그리스도인님과 이래저래 저와 다른데 어떻게 하나를 지키실수 있냐?는 질문은 하나라는 개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2006/05/13

은혜

그리스도인님은 자꾸 하나를 지킬려고 애를 쓰시는것 같은데, 애를 쓰서 하나를 지키는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발견하시어 하나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시면 은혜와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님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기질이 다분히 있는것 같군요.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2006/05/13

그리스도인

그럴려고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어려움은 주변그리스도인들이 몸에 대한 인식, 지체라는 인식이 없거나 빈약하고, 그저 같은 종교를 믿는 교우로만 생각하고, 또 영적인 깊이엔 별로 관심없고 세상적인 것만 관심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죄한다고 오해는 말아주세요...^^

2006/05/14

은혜

그리스도인님께 그리스도의 몸된 하나안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기초로한 기독교의 모임인 교회(소위-교파)들을 (주님앞에서) 그들을 하나의 몸된 교회로 인정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리스도인님의 진솔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2006/05/13

그리스도인

제가 뭔가 하려고 한다고 한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한몸으로 인정합니다. ^^ 이미 하나안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또 미약하지만 주변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은혜와 감사도 누리고 있고요.... 그러나이것이 전부입니까? 현재 "기독교의 모임인 교회"(소위-교파, 여기에 지방파도

2006/05/14

그리스도인

포함될 위험은 언제나 있습니다. 아니 이미 지방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의 모습이, 소위 영적인 것을 사모추구한다는 분들만 놓고 보더라도 요17장 21절 말씀에 부합합니까? 현재 분열이 전혀 없고 바울이 말한 성령의 하나를 지키려고 신중하고 주의할 필요가 없습니까? 진솔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2006/05/14

은혜

성령의 하나를 지킨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를 지킬려고 애를 써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모든 믿는이들을 향하여 마음을 활짝열고 주님의 몸된교회와 지체로 받아들여 서로 사랑하며 품어주는것이 성령의 하나를 지키려고 신중하고 주의할 필요라고 하겠습니다.외적인 분열? 보다 다른이들을 받지 못하는 내적

2006/05/14

그리스도인

아멘입니다. 저도 마음여는 훈련을 계속하고 있고 미치도록 사랑하며 품고자 갈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믿는이들을 받으라 제 자신 훈련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상수형제님의 라이프스타디에서 많은 도움받았고 또 받고있습니다. 만일 제가 그 무슨 이유든 믿는이를 받지못한다면 저는 심히 잘못된 것입니다.

2006/05/14

은혜

내적인 믿는이들의 좁은 마음이 문제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 이라면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성숙되며 지체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넓어져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하나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를 향하여 나쁜것만 볼려고 하지마시고 은혜를 끼치는 많은 간증들을 보시는 눈이 열렸으면 합니다.

2006/05/14

그리스도인

제가 장로교에 있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마음이 넓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족하지만요.^^ 저는 이상수 형제님의 도움이 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은혜님의 말씀에 아멘합니다. 근데 오해는 풀어 주셨으면합니다. 기독교를 향하여 나쁜것만 볼려고 한다는것 말입니다. 제눈에도 좋은 것 많이 보입니다. 은혜를 끼치는

2006/05/14

은혜

만약, 그리스도인님 자신의 나쁜면만을 보신다면 다른이들을 향하여 할말이 있겠습니까? 자기의 모습도 형편없는 자인데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잊지말아야 할것 중에 소중한 두가지가 (은혜와 사랑)이 아닌가 싶군요.^^

2006/05/14

그리스도인

간증들 저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은혜님은 제가 나쁜것만 본다는, 정죄의 마음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그렇게 나쁜것만 보는 편협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형편없지만요.^^ "은혜와 사랑" 아멘

2006/05/14

부르지저

은혜님과 그리스도인님, 두 분의 복음이 엉켜 버렸구료.... 풀어야 되겠습니다.

2006/05/14

그리스도인

은혜님, 부르지저님, 좋은 밤 되시고 단잠 주무시길 기도드립니다. 혹 두분에 대한 저의 사랑이 부족하다면 주님이 저를 책망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릴 모두 축복하소서.

2006/05/14

그리스도인

저는 (지방)교회로 합류할 즈음에 많은 부정적인 말들을 들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조사를 통해 대부분 오해, 비방이란 것을 알았지만 그 후 라이프스타디를 읽으면서 사람들이 그를 너무 모른다, 나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을 할 만큼 큰 도움을 입었습니다. 혹 읽어보시고 싶으시면 빌려드리고 싶습니다. 마음 있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