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1]
(olivesan*님의 질문)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라고 예언하실 때 너희가, 는 누구를 말씀하신 것입니까?
[답변]
[마 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 26장]
47 말씀하실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증거를 찾으매
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실 때의 '너희'는 누구인가? 여기 나오는 "너희는" 대제사장 가야바와 서기관들과 장로들이며 온 공회입니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볼 자들은 대제사장 가야바와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다 포함됩니다.
[계 1: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자들도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장로들이나 온 공회가 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장면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실 때의 "너희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고 한 모든 자들을 말합니다."
[한경석의 반론]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장로들이나 온 공회는 살아 생전에 인자의 재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아무도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을 보지 못했으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인자가 구름을 타고 그 당시에 오셨다면,그때 오신 예수님은 어디 계십니까? 재림하신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좀 알려 주십시오. 만나 뵙고 싶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재림하셨다면 성령님은 왜 오셨습니까? 성령님이 오신 것은 예수님이 하늘로 떠나갔기 때문이 아닙니까?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토론2]
(olivesan*님의 주장)
다시 한번 분명히 증거하지만 사도 요한은 구름을 타고 오실 예수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경고로 선포했을 뿐입니다.
(한경석의 반론)
[계 1: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도 요한이 선포하기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했는데,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한 말은 구름을 타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말씀입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말은 경고의 말이 될 수 없습니다.
[토론3]
세대에 대하여
[마 24:34]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34절에 나오는 "이 세대"는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 큰 환난을 당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 7년 대환난이 있을 것인데,이 (대환난을 당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자의 재림 직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살아계실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났던가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서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 적이 있었던가요? 예수님 당시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고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한 적이 있었습니까?
[눅 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누가복음 21장]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마 24:32-35; 막 13:28-31)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깨어 있으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이 세대라는 말이 ①예수님 당시 세대를 말하는 경우가 있고, ②예수님 재림 직전 세대를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에 나오는 이 세대나 마가복음 13장 30절에 나오는 이 세대나 누가복음 21장 32절에 나오는 이 세대는 예수님 재림하시기 직전에 대환난을 당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 세대는 ①예수님 당시 세대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② 예수님 재림 직전 세대를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떤 경우는 ③ 구원받지 못한 세대 전부를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①예수님 당시 세대를 말하는 경우
[눅 17: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② 예수님 재림 직전 세대를 말하는 경우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③ 구원받지 못한 세대 전부를 말하는 경우
[눅 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참고]
여러 세대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결론]
이 세대가 예수님 당시 세대만을 말한다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인자 예수 그리스도는 오셨어야 했으며,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만국을 철장으로 통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 지구 땅덩어리 어디를 살펴보아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성령이 오신 것은 인자의 재림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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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의 답변 글
| 글쓴이: olivesan |
한 경석님의 반론 글에 대하여 |
조회수:9 |
 http://www.olivesan.com
한 경석님의 반론에 대한 답글
1. 인자가 구름을 타고 그 당시에 오셨다면,그때 오신 예수님은 어디 계십니까?
재림하신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좀 알려 주십시오. 만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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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는 역사의 주인이시며 자신이 직접 하신 경고의 예언을 말씀대로 실현
하셨습니다. 성령의 증거를 하였던 사도들마저 핍박하고 끝내 돌이키지 않은
예루살렘과 유다나라의 멸망이 곧 주님의 예언을 응하게 하신 실제입니다.
경고로 예언하심으로 들려주어도, 예언과 같이 역사에 이루어 보여주어도 들리
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여전히 마음에 깨달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남았
을까요?
자칭 지혜롭다 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겸손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이니 아무나 계시를 받지는 못하지요.
인자가 세상을 경영하실 때 아무 생각 없는 인간처럼 무턱대고 경영하신다고
믿나요? 인자가 세상을 경영하실 때는 반드시 그분을 수종하는 수많은 천사-
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을 이루도록 경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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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자들에게 도적같이 오셔서 상 주실 것을 약속하신 내용과 대적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오셔서 심판하실 내용을 경고로 예언하신 내용은 전혀 다른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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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세대가 예수님 당시 세대만을 말한다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인자
예수 그리스도는 오셨어야 했으며,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만국을 철장으로
통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 지구 땅덩어리 어디를 살펴보아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성령이 오신 것은 인자의 재림이 아
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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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생명안에서 다스리는 통치인 은혜가 왕 노릇하는 문제와 철장으로 다스
리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만국의 왕이 되지 않았다 하니 세상나라에 역사의 주인이 누군지를
부인하려는 것입니까? 만국의 머리들을 누가 세우시고 경영하십니까?
거룩한 성도들은 누구에게 어떤 다스림을 받으며 세상나라의 위에 있는 권세
는 누구에게서 나온 것이며 불신 자들의 세계는 누구에게 어떻게 다스려지는
것입니까?
당시의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 된 복음증거가 땅 끝까지 전파되기 위해서
길고 긴 신약시대의 전기간동안 역사의 진행을 왜, 누가그렇게 하셨다고
믿습니까?
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내 눈에는 밝히 보이니 그것이 참 희한한 일이
군요.
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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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라는 말이 예수님 당시 세대를 말하는 경우가 있고, ②예수님 재림
직전 세대를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에 나오는 이 세대나
마가복음 13장 30절에 나오는 이 세대나 누가복음 21장 32절에 나오는 이 세대
는 예수님 재림하시기 직전에 대환난을 당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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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님의 주장처럼 성령이 오신 것만을 말하는 단편적인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관념대로 남의 글을 읽으니 동문서답이 되는 것입니다.
인자가 그 당시의 예루살렘과 유다에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던 것을 증거하며
어떤 이들에게만 도적같이 오셔서 취하여 가시므로 추수 중인 것을 말하는 중
이며 예루살렘과 유대에 임했던 공개적인 재림이 온 지구상에 다시 실현될 것
이라고 증거하는 중입니다.
주님은 어떤 일을 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먼저 말씀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과 같이 반드시 역사상에 실행하십니다.
마 24:34, 막13:30, 눅21:32,-에 나오는 이 세대, 라는 용어가 당시의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이 아니라는 님의 주장은 님이 쓰는 성경입니까? 주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대로 입니까?
주님은 그 때 당시의 예루살렘이 무너질 것과 유대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이지
님의 주장처럼 먼 후일에 어떤 세대를 두고 그런 경고를 예언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히 당시의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경고성의 예언들이 이룰 것이라고 하셨지 오는 세대에 이루게 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 님의 소견에 따라 임의로 성경의 의미를 변개하려 합니까?
그 당시에 이미 이루어졌던 표적을 통해서 계시록의 예언들이 온 지구상에도 실
현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복음이 만민에게 증거 된 후에 계시록의 경고를 실현
하실 것이니...)
님은 님이 제시하신 위 세 군데의 성경 흐름을 사람이 만들어낸 교리에 세뇌
당한 눈으로 읽고 있기 때문에 성경이 성경대로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세상 끝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는 그 당시에 뿌리로부터 말랐
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경고성 예언의 실현이요 공개적으로 오신 인자의 행하심입니
다.
반면에 열매를 맺는 참 이스라엘은 그 당시로부터 연한 새순을 내었고 그 때
부터 도적같이 오시리라 하신 비밀스런 예언도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도적 같이 오시는 주님의 행하심입니다.
| | |
한경석
olivesan[olivesan] (2006-06-07 10:5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