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지저님이 주 예수여 라고 부르라고 하시니

이름에 대해서 알 때 누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음미해가며 부를 때마다

달콤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오실 때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말씀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구약의 히브리어에서는 여호수아 로 해당하고

신약에서 헬라어에서 여호와 구원자 여호와 구원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이 주 예수를 부르다 보면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지 않기 때문에

미안함 마음이 든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구분은 되나 분리는 되지 않는 삼일 하나님!!!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라고 요한

복음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