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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성령론(2)-니케아 공회의 이후 성령론 연구과정(펀글) 작성자 형제
작성일 2007년 12월 9일 조회수 1,019
첨부파일  
성령론(2)- 니케아 공회의 이후 연구과정
글쓴이: 갓맨 조회수 : 4607.11.27 05:15 http://cafe.daum.net/overcomers/5MA/2177주소 복사

 

성령론은 삼위 중에서도 사람과 접촉점을 갖는 위격이라는 점에서 체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은 성경적인 진리 위에 설 때만 성경적입니다. 교회 역사상 325년 니케아 공회가 회의 기간 중 채택한  아타나시우스 신조에서 '성령을 믿는다' 는 단 한줄의 신앙고백을 명문화 했습니다. 그 이후 성령론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가 5 세기 경 성령이 성부에게서만 나오는가, 아니면 성부와 성자 모두에게서 나오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런 논의는 자그마치 500 여년 동안 끌다가 마침내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 문제 때문에 1054년에 동방 정교회와 서방 천주교로 분열되는 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 와중에 성령론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카톨릭은 물론 개신교 신학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천주교는 물론 방대한 조직신학착을 펴낸 유명하다는 개혁 신학자들인 벌콥, 핫지, 쉐드, 스트롱, 띠이센 등도 성령론은 구원론에서 간략하게 성령에 대해 언급하는 것으로 성령론을 다뤘습니다. 이런 배경가운데 앞서 언급한 김호식 박사는 "엄격한 의미로 성령론은 아직도 개신교 신학자들 가운데 정설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김호식, 성령론-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역, 36쪽).

 

이제 이어서 위 책 31-36쪽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교회 역사상 성령론 연구의 흐름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 오원(John Owen)

"기독교 역사상 청교도 신학자 죤 오원이 1650년대에 처음으로 성령론을 비교적 자세하게 취급하는 책을 출판했다." (The Works of John Owen Vol.III. 1850-53)

 

2. 스미튼(John Smeaton)

"죤 스미튼이 쓴 The Doctrine if the Holy Spirit 이라는 책은 1882년에 출판된 책인데 스코틀랜드의 자유교회의 배경에서 성령론을 이론적으로 취급했다기 보다는 성령론의 역사를 취급한 책이다."

 

3. 플리머스 형제회(Plymouth Brethren)

"이 그룹(형제회)은 만인 제사장을 철저하게 주장하기 때문에 목사나 교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주일날 교회에 와서 발표하는 형식의 모임을 갖는다. 이 프리머스 형제회 중에서 J.N. Darby 나 인도에 성교사로 갔던 William Kelly 등이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서 성령의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였고 성경에 나타난 성령이나 그리스도의 재림문제에 관해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그 영향이 여러 사람에게 미쳐 오늘날 성령론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

 

4. 체이퍼(Lewis Chaffer)

"루이스 체이퍼는 달라스 신학교를 창설하고 오랫동안 학장을 했던 장로교 출신 부흥사였다. 1920-30년대에 8권의 조직신학 책을 썼는데 그 중에 한 권을 성령론으로 구분해서 썼다."

 

5. 월버드(John Walvoord)

"죤 월바드는 체이퍼에게 배웠던 사람으로 나중에 달라스 신학교 학장으로 오랫동안 시무했고 성령론에 관하 책을 단권으로 써 냈다."

 

6. 롸이리(Charles Ryrie)

"찰스 롸이는 오랫동안 달라스 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The Holy Spirit 이라는 소책자를 내 놓았는데 이 책은 성령에 관해서 아주 간결하고 명료하게 그리고 모든 내용을 함축해서 쓴 책이다."

 

"현대 성령론은 달라스 신학교가 개발하고 발전시킨 총 본산이라고 볼수 있는데 달라스 신학교의 체이퍼나 왈버드나 롸이리의 이론이 현대 보수주의 개신교 정통 신학계에 지배적인 이론으로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참고) 위 내용은 모든 신학의 기준은 개혁신학이어야 한다는 한국교계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주장입니다. 얼마나 객관성이 있는 내용인지는 독자분들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
정통 삼위일체, 또는 정통 성령론이라 할 때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언뜻 들으면 의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또는 성령론을 조금만 깊이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심각한 이견들이 있습니다. 그 이견들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또는 정통교단) 간에 있는 이견들입니다. del modify 2007/12/09
형제
구체적으로는 1) 성령세례가 단회적인가? 하는 주제에 대해 화란의 아브라함 카이퍼의 저수지론과 그에 대한 이견, 2) 고전 15:45의 생명주는 영에 대한 웨스터민스터신학교 개핀 교수와 차영배 박사의 이견, 3) 고후3:17의 주님과 성령의 동일시에 관한 합동신학대학원 박형용 박사 신학지남 논문과 그에 대한 이견, 4) 성 del modify 2007/12/09
형제
령의 발출이 성부에게서만(동방정교회)인가 아니면 성부와 성자로부터 인가(서방 천주교, 개신교)에 대한 이견...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런 양측의 대립을 정통과 이단의 시각으로만 접근한다면 둘 중에 하나는 정통이 되겠지만 그 나머지는 이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정통교단들 또는 정통 신학 del modify 2007/12/09
형제
자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del modify 2007/12/09
은혜
지방교회측은 3격인 성령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지방교회의 교리인 과정을 거치고 완결된< 성령이 아닌 그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인격으로서의 성령의 사역을 묵살하고 지방교회의 교리인 완결된 삼일의 총체로서의 그영으로 슬거머니 대체시켜서 지방교회의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del modify 2007/12/10
형제
마지막 아담이신 주 예수님이 부활 후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유명한 장로교 신학자요 목회자인 앤드류 머레이도 같은 내용을 가르쳤습니다. 소위 (지방)교회 만의 교리가 아닙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면 '내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 del modify 2007/12/13
mowado
은혜님이시여!! 마음 문을 열으십시오!! 우리가 아는데 하나되고 믿는데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슬그머니 대체하다니요. 위트니스 리형제님께서 아니 회복(지방)교회에서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절대적으로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산 말씀으로 들으면 del modify 2007/12/11
mowado
축복입니다. 자기 관념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두가 그렇게 보입니다. 결코 어린 아이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연합되십시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자아를 부인하고 주님의 몸의 지체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산 말씀을 들으심시오. 아멘. del modify 2007/12/11
은혜
mowado님은 마음을 열고 제말을 듣지 않으시는지요? <형제님>이라는 분은 토론중에 자기의 모순됨을 들어냈습니다. 제가 말하면 (자아)이고, 님들이 말하면 산말씀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가지고온 발상인지요? 지금까지의 토론과정에서 님들은 지방교회에서 주장하는 교리적인 주장이 일관성이 없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del modify 2007/12/11
은혜
님들은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의 사역을 거역하고, 오히려 지방교회의 교리적인 <그영>이라는 논리의 주장으로 진리를 변질시켰습니다. 그에대한 설명이 일관성이 없음이 증명되었지 않습니까? del modify 2007/12/11
형제
은혜님의 '보혜사 성령'이 1,2격이 "제외된" (분리된) 3격만을 가리킨다면 그것은 정통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del modify 2007/12/13
은혜
형제님, 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에 있어서 (아버지,아들,성령)이라고 귀가 닳도록 말씀드렸건만,님들은 들을귀가 없는것이 아니신지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구분을 말함에 있어서 (아버지-선택)(아들-성취)(성령-적용)이라고 구분할때,이것을 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을 말하고 있습니다. del modify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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