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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re: 예수는 아버지이십니다. (사9:6) (펀글) 작성자 형제
작성일 2007년 12월 13일 조회수 1,000
첨부파일  
re: 예수는 아버지이십니다. (사9:6)
 
글쓴이: Brother 조회수 : 4007.12.10 12:07
 

최근에 김폴님께서 쓰신 글을 읽으면서 아리우스적 이론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갖게 되는데요.

몇몇분께서 예수께서 아버지가 아니시라고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일면 수긍도 가지만 수긍하지 못하는 부분 또한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숙독해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샬롬

 

 

우선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에 관한 신론에 있어서의 이단들을 살펴보자면....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세가지 이단들

 

1. 성경은 예수님=성령님, 예수님=하나님, 하나님=성령님임을 증거하는 구절들이 있으며,

즉 일면 양태론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있으며,

 

2. 아들, 아버지, 성령을 각각 다른 개체로 보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즉, 피상적으로는 삼신론으로 보이기도 하죠.

 

3. 또한 아버지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며, 예수께서는 피조되셨고,

성령은 하나의 운동력이라 보는 입장이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흔히 아리우스 이단이라 칭합니다.

현재는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찬 아델피안, 유니테리안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거나 축소 또는 확대해석하는 것을 엄히 경계해야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각 구절들을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되, 주님의 계시에 의거하여 전체적인 조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만이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 = 아들 = 성령

 

1. 예수 = 아버지 (하나님)

다음 구절은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나신 아들 예수께서 아버지이심을 명백히 증거합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 예수 = 성령

다음 구절들은 예수께서 성령이시며, 또한 성령께서 예수이심을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요4:16-20)

16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17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를 아나니 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18 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

20 그 날에는 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안에, 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위의 구절들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17절까지는 예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반해, 18절부터서는 우리 안에 오셔서 거하시는 분을 성령이라 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 스스로를 지칭함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성령과 불가분 하나로" 그리고 "성령으

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은 곧 예수의 영이며, 예수 = 성령이시요. 성령 = 예수이십니

다.

 

다음 구절은 성령께서 예수(의 영)이심을 더욱 확실히 해줍니다.

 

(행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리고 다음 계시록의 말씀은 예수께서 성령이시라는 진리에 쐐기를 박습니다.

아래 구절의 이전에 나오는 절들과 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가 나오다가 별안간 "성령과 신부"로 바뀜

을 의아하게 생각지 않으십니까? 어린양이 성령으로 치환되었습니다. 어린양 예수는 성령이십니다.

우리의 신랑은 성령이신 예수이십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3. 성령 = 하나님(의 영)

또한 다음 구절은 동일한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심을 증거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예수께서 아버지가 아니라는 김폴, 나단 형제님의 말씀에 일면 동감합니다. 왜냐? 예수께서는 아들이시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 면에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예수는 아버지이시라고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하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있어서 조금의 거리낌도 없네요. 그 근거는 이사야 9:6입니다. 07.12.10 13:07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저는 양태론자가 아닙니다. "예수=성령=하나님"이심을 믿지만, "아들, 아버지, 성령"께서 각기 존재하시며 본질적으로는 하나로 상호내재하심을 믿기때문입니다. 즉, 성경에 나온 일면 양태론적인 구절들을 전부로 받아들이면 양태론자가 되겠지만, 저는 그 구절들을 전체적인 조망 안에서의 부분으로 보아야 한다고 믿기때문입니다. 07.12.10 13:01
정리하자면...... 우리가 교리적으로 단정지어 말할 때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아버지이심"을 전적으로 부인해서는 아니 된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9:6에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는 아닙니다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이십니다. 참 하나님은 어렵고 신비하신 분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믿어진다는게 더 신비합니다. 07.12.10 13:06
 
^^* 믿어지게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은혜이겠지요..사9:1절부터는 예수님을 이 땅에 구원주로 보내실것에 대한 예언이지요..전에 고통하던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즉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죄 가운데 있던 자들에게 예수님이 오시면서 빛으로 인도하실 것(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이기에 흑암이 없을것에 대한 말씀이며 6절은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아들의 사역을 감당하러 오실 것인데 그 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들의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나타내는 말씀이지요...Brother형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07.12.11 14:00
 

사실 삼신론과 양태론 사상은 이해하기도 쉽고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세 위격의 실체가 하나라는 사상이죠..Brother님이 제시한 이사야서 와 요한복음, 계시록 구절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세 위격은 엄격히 구별되어 상호 혼합되거나 종속됨이 없지만 다른 방면에서 또한 그 세위격은 하나입니다. 아들을 아버지라 하고 아들이 또한 성령이라고 표현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가가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는 단지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거듭남의 관계로 볼 때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07.12.10 14:13
 

그리고 Brother님 눅9:32의 구절은 잘못 적용된 것이 아닌지요... 07.12.10 14:19
 
그렇네요. 제가 잘못 올렸네요 삭제하겠습니다. 한번 쓰고나서 날아가버려서 급하게 다시 쓰느라 점검을 못했네요. 그리고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거듭남의 관계로 볼 때 이해가 된다는 말씀에 동감이 됩니다. 샬롬 07.12.11 11:40

 

 

출처: 숭사리 개혁포럼 성경토론방
형제
은혜님은 위 글을 어떻게 보십니까? del modify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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