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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엡3:14-19) 작성자 은혜
작성일 2007년 12월 13일 조회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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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제가 이십칠세 때에 구원을 받고 난 이후 주님께서 제 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제일먼저는 세상을 향하여 있던 저의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여 살도록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셨습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복음을 듣고,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나를 이토록(자신을 죽음에 넘기우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 했을때  그 사랑이 내안에 전달되어 들어 왔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었는데

구원을 받고 난 이후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구원의 간증을 할 때마다 그때에 그 기쁨과 감사를 잊을 수가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간혹 간증을 하면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것인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저의 온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으며 저의 인생의 방향을 주님께서 바꾸어 주셨습니다. 저의 삶은 그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달콤한 책(말씀)이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말씀을 보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부터 일어나서 성경을 펴고 말씀을 보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고 길어지고 저의 생활에 변화를 주님이 제 안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에 저는 주님의 마음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체험의 간증을 이해하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저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많은 다루심과 주님의 만지심과 체험의 간증들이 있지만, 그중에 갈2:20절에 관한 체험을 간증 하고자 합니다.

교회생활 안에서 교회 예배당 건물을 건축하는 공사가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기꺼이 재물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하나님께 드리며 건축공사에 동참을 했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에서 형제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건축공사가 늦 가을부터 겨울을 지나는 시점의 일이다 보니 날씨가 추워서 일은 몹시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건축을 하는 기술은 없고, 다만 건축을 잘 하시는 형제님들의 지시를 따라서 철근, 폼, 삿보드, 벽돌, 모래, 시멘트,.....등 건축자재를 옮기기도 하고 쌓기도 하고 조립도 해보고, 전기도 다뤄보고... 일은 무척이나 힘이 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고 또 그 일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의 많은 부분을 만지시고 다루시고, 자신을 십자가에 넘기우는 죽음을 가르쳐 주시기도 했습니다.


공사 기간동안 저에게 맡겨진 임무가 하나 있었는데, 주인에게 허락을 맡고 공사장에 필요한 물을 공사현장 근처에 있는 농업용 지하수를 끌어다가 사용을 했었는데, 저에게 맡겨진 임무가 동절기라 동파되지 않도록 매일작업을 마친 후에 지하수모터와 50m쯤 되는 천으로된 비닐호스에 물을 다 제거해야 하루 일과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일과는 아침6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작업에 들어가서 밤11시~12시 사이에 작업을 마치는 날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하루는 몹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스에 물을 제거 하고 있는데, 날씨는 춥고 손은 물에 젖어서 시렵다 못해 쓰라림의 고통이 밀려 올 때 속에서 뭔가가 올라왔습니다. - “몸이 피곤하니까 빨리 씻고 자고 싶은데, 왜 하필 내가 이런 일을 맡아가지고 이 고생이람” 하면서 속에서 불평이 올라오고 짜증이 생기고 손은 쓰라리고, 호스에 물을 제거 하다가 한숨을 내쉬며 하늘을 바라보니 별들이 초롱초롱 하게 떠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이 내 안에서 한 말씀을 주셨는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 말씀이 계속해서 내안에서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호스에 물을 제거 하면서 혼자 이렇게 말 했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죽었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안에 사시지! 그러면 이 고통은 나의 고통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이네? 나는 그순간 모든 피곤함과 차가운 날씨의 쓰라린 손의 고통이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임을 알았을때, 내 속에서 올라오던 불평과 짜증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가 속에서 솟아 올라 왔습니다. 그 고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춥고 손은 쓰라렸지만, 오히려 그 고통이 나에게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호스에 있는 물을 제거 하면서 주님과 얼마나 달콤한 시간을 보냈는지 말로다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생활 가운데 환경을 허락시고 그 환경을 없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넉넉히 이기는 말씀을 주시고, 이 말씀을 믿음으로 말씀의 생명이 사망을 삼키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역사(일)을 하고 계심을 간증 드리는 것입니다) (엡3:14-19)

주님께서 삶 가운데 여러 가지 환경들을 통하여 말씀을 믿음으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체험을 맛보게 하십니다. 저는 이러한 체험들을 통하여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 안에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의 나 되게 하심은 100% 주님의 은혜로 되어 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형제
은혜님은 지금까지 삼위의 2격인 그리스도 자신은 승천후 하늘 보좌에 계신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압니다. 1) 그렇다면 은혜님 안에 사신다는 그리스도와 저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이지요? 2) 님 안에 보혜사 성령님도 사시고, 그리스도도 사신다면 그분들을 어떻게 영접하셨습니까? del modify 2007/12/13
형제
두분을 한꺼번에 영접하셨나요, 아니면 각각 영접하셨나요? 3) 님 안에 2격 그리스도와 3격 보혜사 성령님이 사신다면 그분들이 은혜님 안에서 지금 어떻게 존재하십니까?(각각 따로 따로?) del modify 2007/12/13
형제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어떻게 저 하늘에만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님 안에 사신다는 말입니까? 이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토론을 해 온 것입니다. 1, 2, 3 격을 각각 분리시키는 님의 이론체계로는 이것이 설명이 안 되실 것입니다. del modify 2007/12/13
형제
위 저의 질문에 성급히 답변하지 마시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진지하게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토론을 할수 있습니다. del modify 2007/12/13
은혜
형제님, 저의 답변은 위 제목 글에서<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이 님의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고후5:5-9절과/엡3:14-19절이 무엇을 말하는지 깊이 묵상하시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del modify 2007/12/14
그리스도인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러한 답변은 대화진행을 막히게 하는 참으로 답답한 대화 방식같습니다. 남에게 묵상하시고 깨달으시길 바란다는 말은 피차간에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고 단순하고 직접적인 대답만이 대화를 쉽게 풀어나가게 하지 않을까요? 서로를 도와주면서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del modify 2007/12/14
형제
고후5:5-9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는 안 계시다는 말을 하기 위하여 인용한 것입니까? 엡3:14-19는 그리스도가 님 안에 계신다는 말을 하기 위해 인용한 것입니까? 님이 위 구절들을 인용 소개한 요점이 무엇입니까? del modify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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