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사랑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제가 죄인이 된 것 같네요.. 어찌되었던 사랑으로 품지못한 것도 저의 잘못이고, 좀 직설적인 표현들 용서를 바랍니다. 마음이 상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2007/10/22
예수좋아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아직 젊은 형제라 그런가 봅니다. 더 사랑으로 품기를 원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를 진정 소망합니다.
2007/10/22
sonize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안녕하십니까? 제 표현이 참사랑님 뿐 아니라 님에게까지 마음상하게 하는 것이였다면 두분께 다 사과를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좋아님은 개입시키지 마시고) 한 말중에 어느 부분이 마음 상하게 한 말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이것은 진심으로 물어보는 것이니 부탁드립니다.
2007/10/23
그리스도인
먼저 제글이 합당치 않다면 용서바랍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끼어드는 것이 주님앞에 합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요점은 '어처구니없다. 그리스도인의 신뢰'와 같은 사소한 말일지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토론으로 이끈다면 결코 주님께 합당치 않다 여겨져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님이 우리
2007/10/23
그리스도인
모두를 얻으사 주님의 경륜을 위해 달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시길 구합니다. 아멘. 제 글이 주제넘은 것이라 여겨지시면 무시하시고 용서하시길 청합니다.
2007/10/23
sonize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지적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실땐 언제든지 글쓰시는것 환영합니다. 저도 사실은 중간에 끼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