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에서 우리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수있다.

구약에 많은 말씀들이 주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에서도 주님에 대한 많은 그림자를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 주셨다.

 

출30:23-33절에 <관유>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자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주님을 <기름부음 받은자> 라고 믿는다

출30:23-33절 내용의 말씀은 정확히 구원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몰약과 육계는 주님의 죽으심을 말하며

창포와 계피는 주님의 부활하심을 말하며

감람유는 성령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에 의하여 죽으시고 부활 하셨다

*첫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은 (관유이신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이 우리를 살리실수 있는 유일한 분(관유)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관유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어떤것도 우리를 거룩하게 하거나 우리를 살리지 못한다.(이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우리에게 다른 관유는 없다.(천하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만이 우리의 관유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예수안에 부활생명이 있음같이

우리도 관유이신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을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안에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믿는 우리도 우리안에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를 줄 믿는다.(롬8:11)

 

여기서 지방교회측의 주장은 관유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복합적인 영(그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복합적인(과정을 거쳐 완결됨)이라는 논리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관유이신 주님의 어떠함-즉, 죽음을 말하는 몰약과 육계/부활을 말하는 창포와 계피/ 이 모든 것(죽음과 부활)이 성령으로 이루어 졌다는 감람유 를 말한다(관유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방교회측은 자신들의 교리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마치 관유가 되셨다는 논리의 주장이다.(죽음과 부활을 거쳐 관유가 되셨는가?/관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요셉의 창고님 께서 관유를 <복합적인 영> 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과정을 거쳐 완결된 복합적인 영(그영)이라는 주장이다

지방교회측에서 주장하는 식으로 풀어보자

몰약과 육계는 (육신의 죽음)

창포와 계피는 (부활한 영의 몸)

감람유는?(성령)

관유는 복합적인 (그영)

여기서 지방교회의 주장대로라면

지방교회측은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그영)>이 되었다"에서 마지막 아담은 육의몸을 입은 그리스도이고, 생명주는 영(그영)은 부활하신 영의몸을 입은 그리스도 라고 주장을 한다

여기서 부활의 의미는  창포와 계피를 말하고 있다.

창포와 계피 (부활한 그리스도)가 생명주는영(그영)이 되어야 지방교회측의 주장과 부합되는 것이다

출30:23-25절 말씀은 과정을 거쳐서 완결된 관유(복합적인 그영)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관유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관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과정을 거쳐 복합적인 관유가 되신 그리스도를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