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절정성경으로 시편을 읽고 있거든요,

구약을 볼 때,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많이 비유되셨더군요,

하지만, 왜 구약에선 원수를 미워하고 저주하기만 하는데,

신약에 와서 경륜은 변한건가요?

하나님 께서는 시간이 아닌 영원 안에 살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또 믿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이 모든 일들을 이루셨다면,

왜 구약시대에는 새 경륜을 적용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주위의 친구들은 저에게 가끔 하나님에 대해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덜 자란 자이기에, 말을 제대로 대답해주질 못하는데요,

사람이 생애 마지막에 주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그전부터 믿어왔던 사람들과 무엇이 틀린 것인가 하더군요,

물론 1000년왕국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저는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떤 것인가요?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되죠, 이기는 자는 왕노릇하고, 1000년왕국의 사람들은 훈련하고 새 예루살램에서 같이 영원히 살게 되겠죠, 그런데, 천국의 삶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 행복하니까 지루하지 않을까 이상하게도 생각해 보았지만,

왕국 안에서의 생활은 어떨까요?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몸의 건축을 위할 때 이겠지요.

복음을 전한 적도 없는 전 여호와의 증인을 보고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왜 그들이 그렇게 열정적일까요?

여호와의 증인이 잘못된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요?

저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