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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le
115 백합화7 (2005.09.08) del modify 
이곳 저곳 다녀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몸의 건축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카페로 더 확장 되소서...아멘!
청지기 (2005.09.08) del modify 
몸의 건축! 아멘..
나무 (2005.09.11) del modify 
주님 품안에 들어온 것에 감사 들입니다 저는 세상에 있다 새로 들어온 새신자 입니다 아가서 4장 16절의 말씀을 아직 먹지못했는데 사랑이 넘처 마음이 평강에넘치는것 같습니다 할레루야 !
한나 (2005.09.11) del modify 
새로오신 나무님 반갑습니다..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아4:16) 북풍과 남풍으로 불어와도 오직 주님께서 나무님을 '동산'으로 누릴 수 있도록 실과를 가득 채우는 나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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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하늘사랑 (2005.09.07) del modify 
정식으로 가입하고 인사말 남깁니다.
주님이 길을 더 확장하시기 원합니다.
청지기 (2005.09.07) del modify 
아멘 주님의 길과 그분의 왕국인 보이는 땅과 보이지 않는 싸이버땅에도 편만히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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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작은감자 (2005.09.07) del modify 
저도 이제 가입했습니다...
형제자매님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온 땅에 진리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청지기 (2005.09.07) del modify 
주님이 몸의 건축을 더욱더 앞당기시며, 이땅에 진리가 편만히 퍼지며 흐르길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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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함복순 (2005.09.07) del modify 
이제 가입했습니다...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너무 좋아요...^^
청지기 (2005.09.07) del modify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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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차콜아트 (2005.09.06) del modify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빨리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는바
담당자  께서는 이글을 읽어 보시고 허락 여부를 알려 주시기 바람
본인은 인천교회 구월동 집회소에서 생명이신 주님을 누리고  있는 지체로서 주의 회복안에 온지 10년 쯤 되는 전성준 형제임
019-386-9776  e 메일 jeon9776@paran.com
5년전 부터  생명의 양식이신 그리스도를 먹을때마다 이처럼 달콤하신 그리스도를 집회소에서 너만 먹고 있는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마다  주여  어떻게 하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회복의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공급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한
주님의 갈망과 부담을 가지고 있던 차에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여  유화그림에다 참숯 입체 액자 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등록을 하고 수많은 전시회를 다니고 있는 형제임  mbc 건축박람회 에 20여 만명 관람 , 롯데백화점 전시기간중 수많은 사람 관람. 며칠전 끝난 인천 문학경기장 아시안 게임 육상대회기간중 수만명이 관람을 하는 전시회를 통하여 자연히 사람들을 접촉하고 있음  이기회를 이용하여 혼자서 인생의 비밀  수천장 전달하고
있음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담당자 께서 이글을 읽어 주신다면  주의 회복의 확산을 위한 일념외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전형제 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람 , 참고로 한국복음서원 전화번호를 가지고 인생의 비밀 여백란에 연락처를 넣어지만  실제로 주의 회복인 그리스도의 몸인 지방교회안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면서도 길을 목찿고 헤메는 수만ㅇ은  사람들에게 교회생활안으로 들어올수 있는  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라고  영의 느낌이 있어 이메일을 보냇지만 잘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부득이 방명록을 이용함을 양해바람
청지기 (2005.09.06) del modify 
아멘 형제님의 부담에 주님께 감사하고요 운영진들과 교통후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race7 (2006.01.27) del modify 
아멘입니다. 전 성준 형제님의 부담이 속히 이뤄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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