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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형제님이 훈련을 가시기 전에 믿음을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 같습니다. 꼭 훈련센타에 가는 것만이 훈련이 아니라 주님이 안배해 주신 모든 환경이 우리에게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배우며 또 '훈련을 위해' 주님이 길을 열어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께 가장 좋은 길로 안배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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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훈련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훈련을 받고자 마음먹을 때 모든 것이 정리될 수 있다고 봅니다.
주님은 훈련된 군사들을 통해서 길을 얻으시기 때문에
사탄은 훈련을 좋아하지 않겠죠...
내일 염려는 내일로 미루고, 오늘 선택하시길 ...
"우리의 장래는 들림받는 것이 아니면 순교다."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면 우리의 일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 말에 아멘하며...기회를 붙잡기를...
(p.s)언젠가 사역으로 부터들은 말씀인데요,
전시간 훈련은 교회 생활 20년과 맞먹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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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이곳에 들려봤습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교회가 이곳에 있었습니다.
놀라움이란 단어밖엔 떠오르지 않는군요
오늘은 이렇게 "꾸벅"인사만 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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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star
(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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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에 생각하셨던 교회라구요?
음...^^
놀라움이라구요?
모든 단어들이 새삼 새롭습니다..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다만 주님의 말씀하심을 따라
양무리의 발자취를 쫒아 오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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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선 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주님의 진리와 생명을 누리고 나누기 원합니다. 그리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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