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방문한 한 지체의 교통을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직장 관계상 대만으로 이주해서 2년 정도 생활 하고 있는 가정인데요. 제가 교통하려는 것은..... 본에 관한 것입니다
얼마전 미국에 사시는 어떤 노부부 형제 자매님이 자녀들 집에 한달간 오셨답니다 대만의 회복의 역사는 52년 정도가 되는데... 그때부터 회복안에 계셨던 이 노부부형제 자매님의 연세는 83세인데요 그분들을 뵐때 정말 영광스럽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것 만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다는데... 사실 전 그런 체험이 아직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지만 무척 부러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노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님의 통제를 받지않고 나이가 드는것은 자아가 한층 자라고 성숙 되었기에... 별 흠모 할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노인 부부 형제님들은 인기가 아주좋아 여기저기 지체들이 항상 초대를 많이 하신답니다 아주 맛난걸 차려 놓아도 성의로 맛만 볼뿐 과식하지 않고 절재 하신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뭐 맛나고 좋은걸 먹지? 하고 자기 몸을 무척 챙기시는데.... 이형제 자매님의 자녀가 대만 모 항공 임원이라 1등석 비행기를 타고 오시는데.. 아주 음식이 좋데요(저는.. 안 타봐서 모름)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드시면...건강에 안좋고 탈나신다고 안드시고 음료만 드시고17시간 정도를 오신답니다 왜냐면 절재 하셔서 주님의 오심을 보려 하시기 때문 이겠죠!! 그리고 어떤 작은 일에서도...한말씀 하실때에도.. 그분의 임재를 주의 하신답니다
다른 젊은 한 형제님이...그 나이든 형제 자매님께 물어셨습니다 형제님 저도 형제님 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 나이든 형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한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이지요!!! 한사람의 생활이란것은 어떤 생활인지 다아시죠!!?
우리는 많은 경우 자기의 생활을 살때가 많잔아요 집회가서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다가 집에와서는 텔레비젼도 켜고 큰소리도 좀 지르고... 주님의 통제를 받지 않고 제 멋데로..(^^저만 그런가요)
그 교통해 주시는 자매님이 그 노부부 형제님을 뵐때 아~내가 교회생활 한다는것은.... 하루 하루 주님으로 젹셔 진다는 것은....내가 80세가 될때 저렇게 되는것이구나!! 정말 내가 가고 있는 길은 가치있는 길이구나! 그렇게 느끼셨다는데.... 그 교통을 듣는 저도 같은 소망을 가졌습니다. 저도 그노부부 같이 나이들면 들수록 한해가 지나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표현이 더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나아가...한새사람의 표현을 위해... 게으름을 던져 버리고 주님이 내안에 더 확장되며.. 믿음의 진보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지체님들 감사합니다 한 해동안 주님안으로 이끌어 주시고.... 말씀 공급으로 인하여....뒤쳐저 있을때 많은경우 생명 공급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