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믿은 후
그분을 연구하고 배우고 따르며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고 살려할 때
난 그리스도를 잃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너무좋아
그분과 같이 살며 구제하며
봉사하며 무척이나 바쁠 때
난 그리스도를 잃고 있었습니다.

말씀 전하는 것이 좋아
열심히 성경을 연구하고
남이 모르는 진리를 쪼게고 있을 때
난 그리스도를 잃고 있었습니다.

난 열심히 노력하면
그분을 만나고 ...
열심히 찾으면 ...
그분이 내게 오실거라 믿었건만
난 그리스도를 잃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
내 노력이 끝나고,열심이 잠재워지며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임을 안 그때
난 그리스도를 얻고 있었습니다.

내가 찾아갈 때는
잃어 버려진 그리스도가
찾을 힘조차 없을 때가 되니
그분이 날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을 위해 난 아무것도 할 자격이 없어서
다만 그분안에 머물러 있기만을 원할 때
그분이 날 찾아와
난 그리스도를 얻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열심내길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분의 목적을 비로서 안 후에
난 그리스도를 얻고 있었습니다.

지체가 무언지..
몸이 무언지 깨닫고
몸안에 남겨 있는 축복의 영광을 안후에
그리스도의 임재가 무언지를 알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몸안에 있으며,지체안에 있으며
교통안에 있으며,누림안에 있으며,영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뜻안에 숨어 계셨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 이길 원치않고
내안에 그분이 살기를 원합니다.
그길이 주님을 얻는길 이기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