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저는 차량을 안전상 애나하임 집회소 안에 주차 시키지요.
그리고 울창한 나무 담장을 옆에 끼고 걸으며 퇴근 기도를 합니다.

주님 집회소를 보호하기 위하여 둘어진 담장처럼 당신이 사탄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는 생명의 담장이 되소서!

꼭 이시간이 되면 잔디에 물을 주는 스프링쿨러를 보면.,
주님이 내안에 생명의 물이 되어 저를 촉촉하게 적셔.,뿌려 지소서.

맑은 수영장의 물처럼, 푸른잔듸 처럼 당신이 나의 맑은물이 되시고
언제나 생명의 푸르름속에 거하게 하소서.

모든 사물 을 대할때 주님과 연결되어서 기도하며 들어올때 함께있는
박동만 형제님께서는 "형제님 오늘 큰건 계약 하셨어요?" 합니다.

예! 주님만이 우리의 큰 건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