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들이 일년에 한번손에 손에 재물을 들고 올라가던 예루살렘!거긴 사모하는 분이 계신곳이고만나고 싶은 지체들이..도란도란 모여 앉아 준비해온재물들을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곳!영광이 있는 곳..기쁨이 있는 곳..풍성이 있는 곳..사모함이 있는 곳..사함과 용서가 있는 곳..한사람 한사람 총총 거리며 오르고 있습니다.사연도 많고, 할말도 많고, 용서 받을 일도 많은나누고 싶고, 하고픈 것이 너무도 많은 곳!그곳을 향해 사람들이 오르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이 모이는 곳 !여기가 내가 발견한 작은 새예루살렘 입니다.고이 간직해 논 귀한 보물을나 홀로 조심스레 열어 보듯오늘도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카페를 살포시 열어 봅니다.아!여기가 우리의 작은 새예루살렘이구나...어느 자매님의 정성스레 준비한찬송시도 있고...어느 형제님이 진열해 놓은 진수의 말씀도 있고...또 다른 자매님 해 놓으신아름다운 그림, 시도 있고..가끔씩 입맛 돋우라고양념같은 은혜의 말씀도 주시는 형제님도 있고,어느 지체의 신언에 열심히 꼬리말로화답하는 지체도 있고,우직하며 주님께 절대적인 형제님도 있고,비록 글은 쓰시지 않더라도 자주 클릭하여지체들이 누린 그리스도도 공급받고...아, 이곳이 바로 ... 바로..오늘 우리들의 작은 새예루살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