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눔방이 약간 썰렁하죠^^ 카페 안은 벅적벅적한데.... 말이 방장이지 요즘은 글 한편 올리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썰렁한 방을 들러보다보니 예전의 글들이 아깝다 느껴집니다. 자주 퍼올려 되씹어 보는 것도 나눔방의 분위기에 맞을 것 같네요... 원래 방을 만든 목적에도 부합되구요^^
2004/07/10
이스라엘리
오직 은혜 , 비 자.. 그 외에 다른 이름들 보기만 해도 공급이 넘칩니다. 항 상 있어야 할 자리에 무언가 없다면.. 허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이 항상 있기에..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내가 아니요 지체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