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주님이 하시도록 하는 사람..

하나님의 경륜을 아는 사람..

사람이 먼저 시작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으로 하시게 하기 위한

그런 일일 뿐입니다.


주님은...

'어떤 환경' 속에서만

일하실 뿐입니다.

그걸 배우고 아는 것이

우리의 임무인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찾는 사람..

주님이 무언가를 하시도록

할 수 있는 사람..

주님이 필요로 하는

그런 사람..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

그리스도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