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우리를 화목케 하시고... 우리와 우리 사이에 유일한 화목의 근원과 벙법과 내용이신 분....
그분이 없이 이루워진 우리의 화목은 너무도 제한적이고 곧 바닥이 드러날 화목이지만...
그분으로 인한 우리들 간의 화목은... 영원을 넘어설 화목이지요!!!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 고임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너무도 아름다와서...
모두들 입을 열어 화목의 대사이신 그리스도와 우리 자신에 대해 교통을 합니다.
모든 지체들께 마음을 열어 보니... 다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 지체들인지...
저들에게 늘 걸림이 된채... 살아오면서도... 나 잘난 줄 만 알고 있었으니...
회한의 눈물이 또 더 해집니다.
이곳만이 이 땅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 말해내어지는 곳...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참된 모습을 볼 수있는 거울이 있는 곳...
아~~ 얼마나 영광스러운 곳인가!! 이 교회는!!!!
gold sr
아멘! 글을 다읽는순간 제안에서 찬송이 흘렀습니다 오 우리는 영광스런 주의몸에 지첼세, 주가 우릴 하나로 만들었네 우린모두 우주안에 한몸안에 속했네 할렐루야 우린 모두하날세 할렐루야 몸된교회 우린 그몸의 지체들, 우리전체 몸을 위해 할렐루야 우린 모두 하날세~~~~~ 하나되어 주님만을 나타내는길은곧주예수를 먹고 마시는길뿐 그는 생명의나무요 만나요 또 잔치라 할렐루야 우린 매일 주먹네 예수먹어 하나됐네~~~~~
2003/10/13
갓맨
형제들끼리는 옷 한 가지를 가지고도 얼굴을 붉히고 싸울 수 있으나 ...부모입장에서 보면 누구 하나 버릴 자식이 없습니다. 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자녀들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그 마음에 합하는 것이 바르게 사는 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