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히 사랑 나눔터에 뉴질랜드 소식 전해 달라고 했네요. 여기 오면 이렇게 많이 접할 수가 있으니...
그러니 사람은(아니, 저는) 자기 한계에만 머물러 산다니까요...^^
여하튼, 자매님 감사합니다. 계속 화이팅!!
참, 이 곳에 있는 글들, 가끔 사랑 나눔터에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생명
이쪽 저쪽 항상 풍성하신 자매님도 이 곳엔 별로 안 오시는가 보군요.^^ 뉴질랜드가 조용한 나라라서 그런지(심부름꾼이 시원찮기도 하고..) 이 방도 좀 조용합니다. ^^ 별로 읽히지도 않는 글을 다른 방까지 옮기려면 마음고생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조용하게 여기서..^^ 하여간 사랑나눔터 방장님 역활을 충실히 하시는 자매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사랑이 넘치는 자매님이 이처럼 열심이시니 사랑나눔터가 더욱더 달콤해지고 점점 넓어질 것 같습니다. grace7 자매님 화이팅!!! 입니다.(저도 자매님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