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 관한 것들...주님을 위한다는 것들을....내 손 가득 쥐고는....그것이 당신인 줄 알았었습니다.....많은 때 그것이 주님을 위하는 거라 생각했었습니다.그러나, 자매님의 고백처럼 많은 믿는 이들이 그러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우리가 하는 많은 봉사와 일들에 어쩜 주님은 관심이 없으실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주는 우리와 더불어 먹으시기 원하시는데 말이지요...주의 목마름을 이시간 느끼고 갑니다....
2005/07/09
비자
배고픔을 못 느끼는 것.... 목마름을 잃어버리는 것.... 요즘은 이런것이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