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최목사의 주장을 살펴보자... : : <한 인격> 예수님 하나님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들어 있다면 그래서 : <한 인격>의 하나님이라면, 결국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속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 기도했다는 말이 되고 … 이것이 바로 양태론적인 삼위일체가 아니고 무엇인가?” : ----------------------------------------------------- : 한 인격에 다른 인격이 들어 있지 못하다는 뜻이 분명하다. : 만일 한 인격안에 다른 인격이 존재한다면 이것은 장소적인 개념이 된다....
님은 위 말에 대해서 앞으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세 위격이 구별되며 심지어 독립되지만 각 인격 안에서 다른 인격들을 배제시킨다면 그것은 분리이며 삼신론 입니다.
제대로 배운 장로교 정통 신학자에게 가서 다시 알아보십시오. 주변에 삼위일체를 제대로 아시는 분들에게 님의 위 말이 성경적인 삼위일체인지 삼신론 이단삼위일체인지 한 번 자문을 받아 보세요.
그리고 님처럼 일개 00 자격이 아니라 한국에 이단감별의 권위를 가지고 계신 것으로 인정된 최0경 목사님에게 글이나 공개적인 석상에서 님이 하신 그대로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좀 가지시라고 권해 보세요.
그 후에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왜 한 인격안에 다른 인격이 들어 있지 못한 것이 삼신론 이단사상인지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 110쪽에서 인용하셨다는 '세 인격이 하나로 발전...'이 정말 그 책에 있는지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경륜' 책자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그 다음에 다시 말씀해 주세요. 그런 말이 그 책 110쪽에 쓰여있는지 없는지....
영어든 한국어든 '하나님의 경륜' 110쪽에는 '사람의 속부분을 다루는 법'을 말하고 있지 님이 말씀하시는 '세 인격이니 하나로 발전되었다느니'라는 말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