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그리스도인 책을보면

워치만니 형제님은 구원받은 후 우리의 기쁨은 일주일, 또는 한달..

가지만 곧 마음의 건조함이 온다고 얘기하셨는데요...

그리고 자기 마음을 봐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예수님의 저의 죄를 위한 피흘림, 하나님의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등을 익히알고 있던 말씀이지만 어느순간 성경을 듣다가 굉장히 감사하게 됐고 깨닫게 되었는데

그 기쁨은 하루도 안가더라구요...물론 다시 성경말씀을 읽으며 상고할때는 다시 마음의 평안이 돌아왔지만요..

이런부분이 되풀이되니까 오히려 마음이 허망해지고, 구원의 의심까지 생기게 되는데...

오히려 내가 구원에 대해 의심했던것 때문에 오히려 더 찝찝할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오히려 한때 의심했던 제자신만 돌아보게 되고 그것이 확실히 구원받은 것일까 성령이 내게 왔을까, 내가 받은 구원이 확실할까하는 제 의심했던것만 되풀이하여 보게 되네요...

이런부분에 조언을 주실실분이나 성경적으로 아니면 체험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