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장4~)
교회란 한 마디로 요약하면 거룩하고 흠이 없는
그 무엇이
하나님의 택함과 예정 속에 있는 것이다.
오직 거룩함과 흠이 없는 분은 예수님뿐이시다.
예수님의 재림은 곧 분배이시다.
오늘날 우리가 교회를 아는 것은
어느 유명한 목사나 특별한 글을 써서 홀리는 그 어떤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서 흔히 야기 하는 "내가 곧 부처니라"하는 말처럼
자신의 속에서 부터 하나님의 경륜을 찾는 것이다.
그러하면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일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