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나님 말씀입니다
한나님은 지혜서를 보조수단의 책이다라고 원론적인 개인의 생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논제를 갖는 것이 무리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무려 다섯권의 책을 핵심이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그렇다면 혹시 "빼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어디서 들으니 신학에서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말한자가 있다고 하던데 그들처럼 그런 사고 입니까?  성경엔 빼도 좋은 말슴이 없습니다
지혜서로 말하는것이 무리다? 성경에 핵심으로 보기에 무리있는 말슴이 있다?  한나님 그냥 저는 잘모르겠다고 말하시면 하나님께 패역은 안하시는 것이 됩니다 그냥 모른다라고 하시든지 관심 갖기가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다 라고 하십시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 하십시오
잠언 19장 27절
내아들아 지식의 말슴에서 떠나게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심판은 거민한자를 위하여 예비된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것이니라

다음은 갓님의 말씀 답변입니다
1)욥기 42장6절의 해석은 이미 157번에 올렸습니다

2) 제해석이 엉뚱하고 무리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성경전체에 나오는  독사를 구약의 독사와 신약의 독사를 따로 보아야한다는 말씁입니까?  창세기의 뱀과 신약의 뱀을 같이 보는 것은 왜 무리라고 안하십니까? 그게 엉뚱합니까?
그리고 말한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님의 생각하는 말을 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증명하자고 말했습니다 가지는 무엇이고 이슬은 무엇인지 늦은비를 욥이 왜 언급했는지 또 앞에 올린 많은 증거의 욥기글들에 대하서는 어째서 답변이 없습니까 말씀에 대하서는 한마디도 못하시면 서 해석이 틀렸다? 엉뚱하다?

그러면 기존 기독교인들이 워치만니의 말이나 해석을 보고 엉뚱하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까?

그들이 워치만니를 이단이라 말하는 것은 틀렸고 님이 나를 이단이라 말하는것은 옳다 이말입니까?
님께서 나의 올린 성경의 글들에대해 , 내가 주장하는 바에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반박하신 내용이 있습니까?
성경의 말씀을 보라고  오렸더니 그건 안보시고  네가 어떤사람인지를 말해라 ? 너는 어디서왔니? 이렇게 사람에만 마음이 가 있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말했고 모르든 것을 보여줬으면 그것을 보고 부정할것이라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를 궁리하고 어떻게 이런말씀이 욥기에 있을까 연구하여 옳은것은 옳게 아닌것은 아니게 생각을 정리하려는 노력은 하지않고 넌 무조건 아니다?
그러면 이미 드러낸 이런 말씀들은 앞으로 어찌하실생각입니까?
내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물어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한나님처럼 그건 핵심이 아니다 하시고 빼실겁니까? 
어떤 물건인지 보고 토론에 응하겠다구요? 님은 위고 나는 아래다? 이런 수모도 나는 참았습니다  이번에는 또 여기니까 말할 수있게 해준다구요?  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이곳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만들어진 장이 아니고 님의 뜻에 따라 만든 장이라구요?  하나님의 말씀이 님의 너그러운 마음때문에 겨우 여기에서 드러났다구요?
   
워치만니가 말한것은 뭐가되었든 계시고 내가 말한것은 해석이다? 그것이 님의 생각입니까?

3)수개월전...욥기에대해서는 이미 내생각을 말했습니다
욥기에는 복음서에 언급이 없는 예수님의 심정이나 개인적인 입장의 설명이 나와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 수개월전이 없었다구요? 그러면 예수님은 시간속에서 안사시고 공간속에서만 사셨습니까? 육신 입으신것을 믿지 않으시나요?

4)문안에 계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비둘기란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완전한 자란 예수님 뿐입니다   
내가 잘지라도:예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열조들 모두 그들이 죽었을때 "그가 자매" 라고 잠들은것으로 표현합니다
"아니라 잔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며 모두 구원을 얻은자는 잡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지혜로운자는 초상집에가고 어리석은자는 잔치집에 간다고했습니다  자는것은 피택자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마음은 깨었다 : 언제나 누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어줄 것인가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음을 열 줄비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가 두드린다면 언제든지 열어줄 준비를 하고계시는 것입니다
두드리는 모든자는 나의 사랑하는자 입니다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말할수있습니다 이미 풀이는 완성되어있습니다
지혜서 다섯권이 모두 완성되어있다고 벌써 말씀드린것을 기억하지 못하시는군요

이부분은 선택을 받은자가 선택을 받은뒤에 바로 징계가운데 들어가기 직전의 상황을 묘사한 것입니다
내가 옷을 벗었으니: 예수님의 옷은 겉옷 속옷모두 십자가에서 벗겨졌습니다 겉옷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체계획의 틀이며 속옷은 예수님이 완성하신 새법입니다
이것을 벗었다고 하는것은 세상중에 계시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승천을 뜻합니다
또 발을 씻었으니 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발을 씻을수가 아직 없습니다 신발을 신고 다녀야합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떨어져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거룩한 땅에 섰던 모세는 세상것이 묻은 신발을 벗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더럽히랴마는 이라고 하십니다 세상가운데 다시가겠냐마는 입니다 교회를 이룬자들이 예수니의 이름으로 모인자리에는 함께하시는것이 그것입니다

말씀을 말할것이 아니고 개인의 생각을 말할것이면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기 이전 앞의 토론들을 보면 맨 말슴을 말해라 라는 이야기만 있더군요 여러분의 주장 말입니다
이제 거꾸로 된것같습니다 말슴만 말했으면 합니다